기억의 밤 줄거리 및 후기 소개

기억의 밤 상세 정보

감독 : 장향준 : 영화감독이자 드라마 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이며, 2002년 라이터를 켜라를 통해서 데뷔를 하였다. 올해 52세로 69년생이다. 배우자는 김은희씨 이다. 소속사는 미스틱 89, 미디어랩 시소 이다. 자녀는 장윤서가 있다.

출연 : 

1) 김무열 : 유석 역할을 한다. 82년생으로 올해 40세이다.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183cm의 장신으로 배우자는 윤승아이다. 현재 소속사는 프레인 TPC 이며 직업은 배우이다. 대표적인 작품 활동으로는 악인전, 소년심판, 은교 등이 있다.

2) 강하늘 : 진석 역할을 한다. 대한민국 배우이다. 90년 출생으로 현재 32세이다. 부산 출신이다. 본명은 김하늘이다. 형제자매 관계는 2남 중 장남이다.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했다. 대포적인 작품으로는 청년 경찰, 해적, 동백꽃 필 무렵 등 있다.

3) 나영희 : 대한민국 배우로서 키는 164cm이다. 61년생으로 올해 60세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기억의 밤, 어둠의 자식들, 황금빛 내인생 등이 있다. 

4) 문성근 : 대한민국 배우 겸 사회운동가 활동을 하고있다. 출생은 53년생으로 올해 69세이다.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문재린, 김신묵의 자녀이다. 책을 출판하기도 했다.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백상 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실종, 초록물고기, 조작, 남자 친구 등이 있다.

5) 남명렬 : 59년생으로 올해 63세이다. 대전광역시 출생으로 키는 179cm 이다.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를 졸업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기억의 밤, 아득히 먼 춤 등이 있다.

6) 이은우 : 대한민국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다. 올해 41세로 80년ㅅ냉이다. 대표적인 작품 활동으로는 뫼비우스, TV 방자전, 기억의 밤 등이 있다.

7) 정찬비 : 2002년 생으로 올해 20살이 되었다. 인천 출신이다. 키는 165cm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번외 수사, 빙의, 변혁의 사랑 등이 있다.

8) 최고 : 12년 부터 활동하고 있는 배우다. 2020년 아무도 모른다 드라마로 데뷔하였다.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특징 : 긴장감 넘치는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기억의 밤 줄거리 및 후기

한 남자가 어둠 속에서 협박을 당하고 있다. 그 남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협박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남자를 추궁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송진석의 꿈이었다. 가족들은 평화롭게 여행을 가는 중이다. 아버지가 조수석에 있는 진석이의 형한테 묻는다.  내일 이사 가려면 일찍 자야 한다.

이사집으로 왔다. 동생은 형과 쓸 방을 함께 정리하고 있다.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집주인이 절대로 열지 말라고 한 방이다. 계속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진석이 문을 열려고 할 때 아버지가 등장한다. 전석이는 식사를 하러 내려간다.

이삿짐센터 직원이 형제가 매우 안 닮았다며 묻는다. 아무 일 아는 듯 대수롭게 넘어간다. 하지만 나중에 그 의미를 알게 된다. 저녁에 되고 진석이는 방에서 공부를 한다. 잠을 이기지 못하고 침대로 향한다. 형은 졸리면 자라고 한다. 동생은 이번이 삼수째이다. 이번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이자 효도라고 생각한다.

빗소리가 너무 커 잠을 깨고 만다. 일어나 보니 형이 없다. 형을 찾으러 밖으로 나갔다. 택시를 타는 형을 발견한다. 진석이는 형을 쫓아가기 위해 택시를 잡는다. 형이 사라졌다. 그리고 그날의 기억도 같이 사라졌다. 평소와 같이 침대에서 일어났지만 희미한 기억이 남아있다.

어느 날 형사 두 명이 집으로 찾아온다. 진석이는 어제 있었던 일을 형사들한테 이야기해준다. 형사들은 진석이의 말을 듣고 수사를 한다. 평소와 같이 밥을 먹고 집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 이번에도 졸음이 찾아온다. 시끄러운 소리에 잠에서 깬 진석이는 형이 밖으로 나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번에는 놓치지 않기 위해 형을 필사적으로 따라가지만 형은 사라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