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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개

레지던트 이블 : 라쿤시티 내용 단번에 확인하기

 

레지던트 이블 : 라쿤시티 상세 내용

감독 : 오하네스 로버츠 

영국의 영화감독이다. 시나리오 작가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 프로듀서로 활동을 하고 있다. 상어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영화 47미터를 감독했다. 대표적인 작품은 다음과 같다. 레지던트 이블, 47미터, 노크 : 초대받지 않은 손님 등

출연 :

1) 카야 스코델라리오 : 잉글랜드 출신이다. 모델이면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데뷔작은 스킨스의 에피 스토넘이다. 캐리비안 해적, 폭풍의 언덕 등에 출연했다.

2) 아반 조 기아 : 캐나다 출신 배우이다. 부모님은 마이크 조 기아, 웬디 조 기아이다. 형제로는 케탄 조기 아가 있다.

3) 해나 존 카먼 : 잉글랜드 배우이다. 대표적인 출연 작품은 다음과 같다. 왕좌의 게임, 블랙 미러, 톰 레이더, 레디 플레이어 원. 어머니는 노르웨이인이고 아버지는 나이지요 아인이다. 둘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4) 로비 아멜 : 캐나다, 미국 배우이다. 배우자는 이탈리아 리치이다. 자녀는 로버트 아멜로 현재 5세이다. 부모님은 조아 메르 롭 아멜이다. 대포적인 출연 작품은 : 코드 8, 업로드 등이 있다.

5) 톰 호퍼 : 잉글랜드 배우이다. 키는 196cm로 장신이다. 배우자는 로라 호퍼이고 자녀는 2명 있다. 현재 나이 37세이다.

6) 닐 맥도너 : 미국 출신 배우이다. 배우자가 있으며 자녀는 5명이다. 부모는 프랭크 맥도너, 캐서린 맥도너이다. 형제자매로서 제라드 맥도노프, 존 맥도노프가 있다. 대표적인 작품 활동으로는 위킹 톨, 에이펙스, 퍼스트 어벤져가 있다.

7) 다널 로귀 : 캐나다 출신의 배우이다. "그라운 디드 포 라이프"에서 5년 동안 주인공으로 활동했다. 키는 178cm이다. 자녀는 핀 로그, 제이드 로그가 있다. 형제자매는 3명이다. 대표적인 작품 활동은 다음과 같다. 고담, 저스트 라이크 헤븐, 레이 전트 이블, 에린 리처 등

각본 : 하하네스 로버츠

장르 : SF 영화, 미국 영화, 액션, 어드벤처, 호러 영화

영화 특징 : 폭력적임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레지던트 이블 : 라쿤시티 줄거리

클레어는 주인공이다. 어렸을 때 라쿤시티의 보육원에서 친오빠랑 같이 생활을 했다. 어느 날 보육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끔찍한 실험을 우연히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보육원의 진실을 알게 된다. 충격에 빠진 클레어는 자신의 친오빠를 라쿤시티에 버려둔 채 도망을 가게 된다. 라쿤시티에서 벗어난 지 몇 년이 흐른다. 클레어는 지나가는 큰 화물차를 타고 라쿤시티로 향한다. 화물기 사는 운전 중 갑자기 나타난 행인을 화물차로 치게 된다. 하지만 행인은 살아서 움직이다. 이상함을 느낀 클레어는 마음이 급해진다. 라쿤시티에 있는 거대 제약회사 엄블렐라의 비밀 실험을 클레어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마을에 도착한 클레어는 제일 먼저 자신의 친오빠를 찾아간다. 동생이 반갑지 않다. 크리스는 동생이 몇 년 동안 연락하지 않은 것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 물에 의해서 사람들이 전염되어 간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클레어를 무시하고 크리스는 자신의 회사로 간다. 크리스는 경찰이다. 라쿤시티에 물에 의해 전염된 환자들이 많아지나 마을 비상경 보령을 내린다.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고 눈에서는 피눈물이 흘러내린다. 경찰들은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엄블렐라 비밀 실험실로 향한다.

실험실에는 생각하지 못한 좀비들이 많다. 전부 물에 의해서 감염된 환자들이다. 크리스의 동료들이 다치기 시작한다. 크리스는 당황한다. 실험실의 정체를 알아냈다. 해결방법을 찾으려고 하지만 환자들이 너무 많다.

 

레지던트 이블 : 라쿤시티 후기

어렸을 때부터 레지던트 이블 영화를 보고 자랐다. 시리즈가 엄청 많다. 최근에 속편이 나왔다는 광고를 봤다. 너무 기대가 됐다. 어김없이 재미있었다. 레지던트 이블에 맞게 화려한 액션은 눈을 뗄 수 없었다. 특히 여배우들의 멋진 액션 연기는 어느 영화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이다.

실제로 영화감독은 원작 게임의 팬이라고 한다. 원작의 나온 배경을 최대한 나타내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가장 비슷한 느낌의 장소를 찾아내서 촬영했다고 한다. 이 사실만 봐도 감독이 영화에 애착이 강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