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한 최고의 액션 영화

테이큰 상세정보

감독 : 피에르 모렐 : 프랑스 영화감독이다. 액션 영화 연출을 주로 한다. 13구역 더 건맨, 테이큰 등을 촬영했다.

올해 58세이다. 

출연 : 매기 그레이스 : 미국 배우이다. 레이셸의 방을 통해서 데뷔를 하였다. 올해 38세로 브렌트 부시넬과 결혼하였다. 175cm의 장신으로 락아웃, 테이큰, 로스트에서 연기했다.

팜커 얀선 : 네덜란드 배우이다. 감독, 각본, 패션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했다. 올해 57세이다. 007 골든아이, 엑스맨, 범죄의 재구성에서 주인공 연기를 하였다.

리암 니슨 : 북아일랜드 배우이다. 52년생으로 올해 70세이다. 액션 영화를 주로 연기했다. 테이큰을 통해 대중들에게 인기를 많이 얻었다. 대표적인 작품 활동으로는 테이큰, 메모리, 블랙라이트, 쉰들러 리스트가 있다.

데이빗 워쇼프스키

존 그리스

릴랜드 오서 미국 배우이다. 본 콜렉터를 통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테이큰, 폴츠에 출연하였다.

케이티 캐시디

카미유 자피

올리비에 라부르댕

홀리 밸런스

잰더 버클리

테이큰 줄거리

주인공 브라이언은 특수요원 출신이다. 나라를 위해 몸을 받쳤다. 브라이언을 이해하지 못한 아내는 이혼을 선택하게 된다. 다. 둘 사이에는 딸이 있다. 브라이언은 딸을 너무 사랑한다. 딸의 부탁이라면 무엇이든지 들어준다. 어느 날 유명 가수의 보디가드 일을 하게 된다. 사생팬으로부터 가수를 지키게 된다. 브라이언은 자신의 딸도 가수가 꿈이라며 사인을 받게 된다. 자신의 딸 킴은 친구 아만다와 유럽 여행을 가려고 한다. 브라이언은 위험하다고 말린다. 하지만 계속된 딸의 부탁에 허락을 한다. 대신에 연락을 자주 하라고 한다.

아만다와 킴은 유럽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피터라는 잘생긴 남자를 만나게 된다.  피터의 친절함에 킴과 아만다는 숙소를 알려주게 된다. 킴은 브라이언한테 걸려온 전화를 받으며 쉬고 있다. 그때 창문 너머로 낯선 남자들이 아만다를 납치하려는 모습을 보게 된다. 킴은 브라이언한테 이 사실을 말한다. 브라이언은 킴에서 범인의 모습을 크게 외치라고 한다.

킴의 마지막 전화로 범인의 단서를 얻는 브라이언은 유럽으로 향한다. 딸의 숙소에서 딸이 두고 간 휴대폰을 확인한다. 피터의 사진이 있다. 브라이언을 피터를 찾아 나선다. 피터로부터 딸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조직폭력배한테 자신의 딸이 납치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끈질긴 추격 끝에 브라이언은 조직폭력배의 본거지를 찾게 된다. 자신의 딸과 아만다를 납치한 범은 들을 발견하게 된다. 브라이언은 화를 참지 못하고 조직폭력배와 결투를 벌인다. 특수요원 출신인 브라이언은 가볍게 조직폭력배를 제압한다. 그리고 한 명을 잡아다 고문을 하기 시작한다.

이미 자신의 딸은 더 큰 조직에게 팔려간 뒤였다. 자신의 옛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동료들의 도움으로 브라이언은 자신의 딸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된다. 조직의 두목은 상클레어이다. 악질 높은 조직으로 유명하다. 브라이언은 자신의 딸을 구하기 위해 본거지로 향한다.

조직 폭력배는 파티를 하고 있었습니다. 브라이언은 킴이 감금되어 있는 요트에 몰래 올라탑니다. 그리고 자신의 딸이 경매 물건으로 나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샹클레어를 협박하여 킴을 데려오게 됩니다. 얼마 후 샹클레어 부하들이 옵니다. 브라이언과의 싸움이 벌어집니다. 조직 폭력배들은 특수요원 출신인 브라이언의 상대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모든 적을 이기고 브라이언은 킴을 구출합니다. 딸을 데리고 귀국한 브라이언은 딸이 좋아하는 가수를 소개해주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테이큰은 아버지가 딸을 구하는 액션 영화이다. 비슷한 소재의 영화는 매우 많다. 하지만 리암 니슨의 숨 막히는 연기력을 통해서 비슷한 소재이지만 좀 더 몰입감 있는 영화가 만들어진 것 같다. 자신의 딸을 조직폭력배로부터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아저씨라는 영화와 비슷한 점이 많이 있는 것 같았다. 테이큰은 시리즈 영화이다. 현재 3편까지 개봉했다. 각 편마다 소재는 다르지만 아버지로서 가족을 구하는 내용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