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상세정보
감독 : 이원태 대한민국 감독이다. 대장 김창수, 조선마술사를 감독했습니다.
출연 :
마동석 : 한국계 미국인 배우이다. 2004년 바람의 전설로 데뷔를 하였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부산행, 범죄도시가 있다. 최근 범죄 도시가 1000만명 돌파로 큰 인기를 얻었다.
김무열 : 올해 40세이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다. 소년심판에서 김혜수를 함께 판사 역할을 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김성규 올해 36세이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소속사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돼지의 왕, 악인전, 어느 날, 범죄도시가 있다.
유승목 : 서울특별시 출신 배우이다. 최근 유체이탈자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최민철 : 여타짜, 사랑이 간다, 고고70 등 작품 활동을 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김규리 : 올해 42세이다. 웅빈이엔에스 소속사이다. 데뷔는 김민선으로 하였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화장, 무신, 미인도, 그린 마더스 클럽 등이 있다.
김윤성, 허동원, 유재명
각본 : 이원태
장르 : 액선, 어드벤처, 스릴러
영화 특징 : 어두운, 무서움
관람 등급 : 18 청소년 관람 불가
악인전 줄거리
비가 오는 어느 날 밤 차량 두대가 접촉사고가 납니다. 피해자는 가해자한테 보험사를 부르면 된다고 말합니다. 가해자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 순간 가해자는 피해자를 칼로 죽입니다. 그리고 현장을 벗어납니다. 다음 날 경찰들은 살해사건으로 정신이 없습니다. 정태석 형사는 현장에 도착을 합니다. 정태석은 배순호 형사에게 다음에 보자는 말을 남기고 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불법 게임장에 갑니다. 그곳은 장동수가 운영하는 게임장입니다. 장동수는 안호봉 경찰 팀장한테 정태석이 왔다고 말합니다. 팀장은 정형사한테 살인사건 현장으로 가라고 혼을 냅니다.
장동수는 상도와 친구이면서 라이벌 관계입니다. 상도의 요구사항이 점점 많아지자 분위기가 험해집니다. 권오성은 상도에게 위협을 줍니다. 그런 권오성을 장동수는 혼을 냅니다. 얘기하는데 끼어들지 말라고 합니다. 비지니스 얘기는 험악한 분위기로 끝이 납니다. 장동수는 술을 먹지 않았으니 자신이 차를 운전해서 집에 가겠다고 합니다.
그날도 비가 내렸습니다. 장동수가 운전하는 차에 누군가 접촉사고를 냅니다. 가해자는 장동수를 죽이려고 합니다. 하지만 조직폭력배 두목인 장동수는 강합니다. 쉽게 죽지 않습니다. 가해자는 자신이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도망가게 됩니다. 병원에 입원한 장동수는 자신을 죽이려고 한 살인자를 경찰보다 먼저 잡으려고 합니다.
조직폭력배 두목이 죽을뻔했다는 소식을 접한 경찰들 역시 범인을 잡으려고 합니다. 경찰과 조직폭력배가 살인자를 잡기 위한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장동수는 자신의 부하들에게 살인법을 잡으라고 몽타주를 그려줍니다. 형사들은 주변 CCTV를 통해서 범인들을 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정태수는 장동수가 입원한 병원을 찾아갑니다. 범인이 누군지 추궁합니다. 범인은 자신이 직접 잡을거라며 정태수를 무시합니다. 장동수의 불법사업에 문제가 생기자 상도는 동수를 죽이게 됩니다.
장동수와 정태석은 범인을 잡기위해 은밀한 거래를 하기 시작합니다.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면서 둘은 범인에게 점점 다가갑니다. 그렇게 둘이서 공조를 하며 범인을 쫒습니다. 장동수가 먼저 범인을 잡게 됩니다. 하지만 범인은 운 좋게 도망을 가게 되고 정태수가 범인을 잡게 됩니다. 하지만 정태수가 범인이라는 증거는 장동수의 증언뿐이었습니다.
정태수는 장동수에게 비밀 거래를 제안합니다. 범인을 잡게 도와주면 장동수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장동수는 범인을 너무 잡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안을 수락합니다. 법정에서 증인이 되어 줄 테니 범인이 들어간 감옥에 자신도 같이 구속시켜 달라고 합니다. 정태수는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재판 당일 장동수는 범인이 살해 흉터를 증언합니다. 자신이 범이한테 남긴 상처와 범인에게 의해서 남게 된 흉터를 증거로 제시합니다. 재판은 살인범을 살인사건 범인으로 판결을 내고 감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장동수가 교도소에 도착하고 범인과 장동수가 재회를 하면서 영화는 끝이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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