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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개

뺑반 : 조정석, 류준열, 공효진 액선 뺑소니 영화

뺑반 상세정보

감독 : 한준희 : 올해 38세이다.차이나타운, 뺑반을 촬영했다. 

출연 :

공효진 : 99년도 여고괴담 : 두번째 이야기를 통해서 배우로 데뷔하였다. 올해 42세로 소속사는 매니지먼트 숲이다. 2022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 형제자매로는 공효성이 있다. 동백꽃 필 무렵, 주군의 태양 등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류준열 :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이다. 183cm의 장신이며 올해 35살이다. 2012년도에 데뷔를 하였다. 최근에 외계인 영화를 찍으며 인기를 얻고있다.

조성석 : 대한민국 배우이다. 촬영하는 영화마다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가수 거미와 결혼했다.

염정아 : 올해 50세이다. sky캐슬 드라마로 큰 인기를 얻었다. 배우자는 허일이다. 키는 172cm 장신이다.

전혜진, 이성민, 키, 이성욱, 김고은

각본 : 한준희, 김영찬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영화 특징 : 긴장감 넘치는, 흥미진진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뺑반 줄거리 

JC모터스 대기업의 회장 재철과 경찰 쪽 우두머리 경찰청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둘 사이에 뇌물이 있을 수 있다는 증거가 필요하다. 증거를 얻기 위해 최경준 이사를 수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원하는 대답은 얻지 못하고 강압수사를 했다는 소문이 돈다. 결국 강압수사라는 누명을 쓰게 된다. 최이사는 자해하면서 자살을 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해당 팀은 직위해제 징계를 받게 된다.

윤과장이 우두머리인 팀은 지방 곳곳으로 흩어진다. 그중 은시연은 인천으로 발령을 받는다. 시연은 뺑반이라는 부서로 가게 된다. 뺑반은 뺑소니 차량을 잡는 부서이다. 우 계장은 반갑게 은시연을 반겨준다. 우계장은 임신상태여서 동적인 움직임에 무리가 있다. 그로 인해 뺑반에서 실력이 제일 뛰어난 서민재를 소개해준다.

경찰로부터 호출이 온다. 뺑소니 사건이 일어났다. 서민재와 은시연이 함께하는 첫 사건이다. 함께 현장으로 간다. 은시연과 서민재의 수사 방법은 차이가 있었다. 은시연은 서민재의 수사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서민재는 현장에 있었던 사람같이 정확히 문제를 해결했다. 

JC모터스 정재철 회장을 잡기 위해 시연은 서민재와 협력을 하게 된다. 검사로 일하고 있는 태호는 몸에 도청기를 숨기고 행사장에 간다. 하지만 행사장 경비한테 들키고 만다. 서민재는 순발력으로 인해 위기를 모면한다. 서민재는 뺑소니 수사를 하는 척하면서 정재철의 알리바이를 조사하기 시작한다. 서민재는 과거에 함께 일했던 동료를 찾아간다. 자신의 아버지 정채가 운영하는 카센터다. 그곳에는 뺑소니 사건 때 봤던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모두 가족 같은 분위기로 밥을 먹고 있었다.

경찰청장과 재철이 뇌물 거래를 했던 모습이 찍혀있는 블랙박스가 있다. 증거물을 찾기 위해서 자동차 레이싱이 열리는 파티에 참석하게 된다. 그리고 블랙박스 메모리를 찾게 된다. 재철은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다. 재철은 민재를 쫒기 시작한다. 하지만 정채가 운전하는 엠뷸런스로 인해서 폭주가 멈춰지게 된다. 정채와의 사고로 인해서 민재의 아버지는 죽고 만다.

민재는 정재철에 대해 복수를 다짐하게 됩니다. 블랙박스 증거물로 인해서 경찰청장은 감옥에 가게 됩니다. 하지만 정재철은 돈으로 무죄를 받게 됩니다.

은시연과 서민재는 정재철을 잡기 위해 다시 노력합니다. 그리고 과거의 김민재로 돌아옵니다. 김민재는 정재철을 잡기 위해 레이싱을 벌입니다. 정재철은 자신이 정말 죽을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겁을 먹습니다. 시연이는 뒤늦게 민재를 말립니다. 그 사이 송곳으로 민재를 찌르고 재철이는 도망갑니다. 민재는 재철이한테 수갑을 몰래 채웁니다. 그리고 뺑소니 및 경찰 살해 혐의로 체포를 하게 합니다. 그렇게 정재철은 감옥에 가게 됩니다.

시간이 흐르고 서민재는 시골로 발령을 받습니다. 그리고 시골에서 할머니들의 뺑소니 사건을 담당하며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쿠키 영상이 있다. 정재철은 여자죄수를 부른다. 서민재와 같은 문신을 하고 있는 여자였다. 과거에 서민재보다 빨랐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여자죄수는 원하는 게 뭐냐고 물어본다. 후속작을 암시하는 장면인 거 같다.